내가 요즘 입고다니는 바지 뭐 두꺼운바지 얇은바지 상관없이 나는 그냥 내가 입고싶을때 입는거같음. 이런류의 바지를 정말 많이 안입었는데 언제부턴가 입기시작함. 나는 허리 28인치...ㅋㅋ 아 살이 안쩌서 너무 슬픈 인간이여~ 스파오 내가 사는건 항상 그때당시 할인을 안한다.(글은 지금올리지만 엄청 추운 어느날 샀어요) 지금 만족할만큼 잘 입고 댕기고있음. 나는 그냥 뭐든 잘 입음. (어울리는게아니라 그냥 뭐 패션에 둔감해서 그냥 입고싶은대로 막입고다님 ㅋㅋㅋㅋ)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났네요.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40726647 이상한 내동생 내동생은 약간 이상함. 다쓴 기프티콘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