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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양말 2

쿠션양말, 보온양말 직접 6개월 신어보고 적는 리얼 이야기

아 내가 강남,서초를 걸어다닐 어느 때의 일이다.(지금은 킥보드도 차도 타고 다님) 겨울 어느날이었기에 내 다리가 다 트고 피가나고 아작이 난다는 표현이 이런거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다. 참으로 힘든 일이었죠. 그래서 저는 쿠션양말이란걸 난생처음 구매하게 됩니다. 두둥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 신기하다. 쿠션감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네모난 블럭모양으로 쿠션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압박효과도 있을거같아요. 몬가 발을 꽉잡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운동 스포츠용으로 사용하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품을 처음 신고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처음 신었을때 분명 기존양말들과는 다르게 제 다리가 그래도 보호된다는 조금 덜 피곤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참..

재테크 2021.07.28

신사동, 압구정동, 반포동 가는 강남 서초 걷기

3.30. 장난아니네요... 엄청걸었다.!! 진짜 많이 걸었다. 제가 말한건 물론 30일 걸은거기도하지만 여태까지 걸은 거리를 다 한 지도에.. 그려보면 ㅋㅋㅋㅋ 엄청나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보지 않는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참 신기하게 가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곳을 가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가지 더 이제는 고민을 하는게 내가 하나 있다. 지금이 딱 적기인거같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사동에서 ... 압구정동에서.. 역삼 구세무사거리까지... 참 길다 멀고 후..... 대박s 대박s 걸어다녀보셧어요? 제가 발이 다 터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그래서 쿠션양말을 신고다닙니다.!! ​ 그거알아요? 완전완전 벚꽃이 지금 만개했자나요. 엄청이뻐요. 이거를 봐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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