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킥보드를 타보았습니다. 처음타는데 정기권까지 결제했습니다. 정기권 결제했는데 하루치 거의 뽕뽑도록 탔습니다... ㅋㅋㅋ 놀라운 하루군요. 이런걸 탈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또르르~~ 그냥 월간 결제권으로 한 이유는 제가 한번에 길게 타는게아니라 계속 끊었다 타야하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왜 타나했는데 타보니까 그맛을 알겠네요!! 위에 저 주황색구간이 하루동안 탈 수 있는 시간이나봐요. 완전꽉채우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썻죠? 제가 한 이곳은 그 모야 모자가 달려있어요. 이제 모자안쓰면 과태료 낸다고하길래... 모자있는 이곳을 이용하기로했답니다. 근데 킥보드 하는거로 잘 생각하시면은 킥보드 선택중요해요. 어떤 킥보드는 그립감도 좋고, 잘나가는데 어떤거는 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