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분도, 1년넘게 알아만 보신분도, 이미 하고있는 분도 문의를 주시는 삼백멘토입니다. 정말 영광이죠. 오늘은 문의주신분 2분을 만나볼까요? 아참 오늘만난 2분은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저에게 문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재택근무에대해서 처음 알아가는 과정인 분들입니다. ^^ 첫번째 분 뭔지 많이 궁금해하셨어요. 사람들이 수익이 많은 것들을 이곳저곳에서 보셨거든요. 그리고 '삼백'의 어떤 것을 보고서 이사람에게 문의해보면은 되겠다라는 생각을하고 문의를 주시게되었답니다. (1년이상 그냥 보기만하고 그런가보다 하다가 그런걸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민감한 부분이지요. 시작하려는 분들은 보통 경제적으로 그렇게 넉넉한 분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초기비용'에 대해서 A~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