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강남,서초를 걸어다닐 어느 때의 일이다.(지금은 킥보드도 차도 타고 다님) 겨울 어느날이었기에 내 다리가 다 트고 피가나고 아작이 난다는 표현이 이런거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다. 참으로 힘든 일이었죠. 그래서 저는 쿠션양말이란걸 난생처음 구매하게 됩니다. 두둥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 신기하다. 쿠션감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네모난 블럭모양으로 쿠션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압박효과도 있을거같아요. 몬가 발을 꽉잡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운동 스포츠용으로 사용하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품을 처음 신고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처음 신었을때 분명 기존양말들과는 다르게 제 다리가 그래도 보호된다는 조금 덜 피곤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