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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보면은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에서 상품권 실물교환에서 문제를 겪는분을 보게된다. 나도 당연히 같은 계열사니까 어디에서든 교환할 수 있겠구나 했다. 꼭 사용처를 보아주셔야합니다. 아래 상품권을 보면은 사용처가 신세계 그리고 이마트 라고 되어있죠? 이녀석은 이마트에서도 실물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안되는분이 있다면은 그분은 사용처가 분명 2곳중 한곳만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에가면은 이런 상품권 교환 키오스크가 있지요. 기계에서도 나와있네요. 교환처가 불가한곳이있다고말이죠. 그만큼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일거에요. 저도 깜빡깜빡 해요. 왜냐하면은 오랜만에 상품권이 들어오고 하니까 말이죠. 맨 위에 신세계 상품권 교환을 눌러줍니다. (제휴포인트로 교환하는분..

제가 상품권을 막 올렸던 적이있죠~? 무엇을 살까말이에요. 과거글링크는 맨아래 ~ ​ 저는 아빠의 숙원소원 1000가지중 1가지인 새로운 면도기를 구매해주기로했습니다. 브라운을 살지 필립스를 살지 많이 고민했는데 엔터식스 일렉트로닉 면도기 앞에... 아주머니가.. 필립스 필립스 필립스 브라운사면 불효 불효 불효... 자꾸 그러셔서 필립스를 샀어요. 필립스를 팔아야지 수당을 더 많이 받나봐요. ​ 하도 저번게 잘 안깍인다고그래가지고 이번에는 series9000짜리로 샀습니다. 구성품으 많이 적은데 날이 굉장히 많다고 그래가지고 말이죠. 저는 면도기를 잘안써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9000시리즈 좋은편이죠? ​ 항상궁금하다. 박스를 개봉하면 교환환불이 불가하면은... 안에 열었는데 문제가 있어도 안해준다는거..

하는거 없이 바쁜하루가 있다. ​ 왔네 왔어 ~~ 상품권이 왔네 뭐사는게 잘샀다고 소문이 날까요?? 추천받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뭘 사야지 잘샀다고 소문날지 모르겠어요~ ​ ​ 이것저것 참 많은것을 했었죠. 유달리 미루어두었던거를 빨리 빨리 처리해야겠다고 느껴지는 하루 말이에요. 또 그날따라는 그거에 자꾸 신경이 쓰여지게 되죠. 빠르게 빠르게 처리해버려야해요 그런거는 말이죠. ​ 꼭 이런날은 평소에는 전혀 관련도 없는 무언가를 해야하는 그런 상황도 닥치게 됩니다. 바쁜날 택배를 가지러 온다니요?? 그리고 박스를 아무거에나 넣어달라니요~~ 진짜 아무거에나 넣어드림;; 그래도 친절하게 뭐가 들어있다고 적어드림 ^^ ​ 하루가 꼭 이렇게 무슨 많은 일들이 있으면은 나에게 보상을 주어야해요. 그보상은 바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