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8월 24~ 8월 28일 중 어느날 공부를 하러가던 길이었다. (저의 블로그 맛집편은 코로나로 인해서 글들이 차근차근 천천히 올라오고있으며 사람이 없는곳 위주로 방문하다보니 맛집소개가 당분간 적지 않을까합니다.) 먹자 43% 할인이다. 나는 할인에 사족을 못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당시도 코로나로 10시마감이네요 밤 매장에 사람이 없죠? 저는 코로나 이후로 이런곳들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처럼 최근에 맛집소개가 많이 없고.. 도시락 이런것들이 있답니다.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타인에대한생각 그리고 나의 건강 가족들까지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더라고요. 나왔어 치킨버거 새우버거 학원가는길이라 가면은 음료수도 있고 해서 가기전에 항상 햄버거만 단품으로 사먹고 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