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탕을 정말 사랑합니다욧! 그래서 알을 잘하는 곳에는 저의 흔적들이 다 남아있지요 크크으으킄으크 초밥집인데 사람이 정말많았어요. 저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들어갔더랬쬬~ 메뉴판은 아래와같군요. 근데 알탕이 있네요 글머 저는 알탕을 먹어야지요~ 알탕등장 두둥 작지않은 1인분크기이군요. 매우 양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에들어가있는 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과 비교하면은 약간 떨어지는 양이었으나 그곳이 비정상적으로 많음을 알기에 괜찮습니다. ^^ 오홍 초밥도 3p 주는군요. 이런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더욱더 손님들을 끓어들이는 요소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여기입니다.!! 두두두둥! 이름이 모지 길초밥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