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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등극?! 다시 왔다. 아직 갈길이멀다. 다이아까지 가야하니까 말이죠. 그래도 동생과 같은 골드가 아니니 일단 안심. ​ 플래티넘은 나에게는 가까운 등급이었나? 먼등급이었나? 그리고 우리여러분들에게는 어떤가요? ​ 등급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냥 재미있게 같이 즐기면서 하면은 되는거지요? 맞죠?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즐기면됩니다. 그럼 어떤것이든 자연스럽게 더 높게 올라가있을겁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 다음주도 좋은 일들만이 가득할겁니다.! 이번주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이아까지도 여유롭게 갈 수 있을까요?

나는 마스터가 되고 싶다고요!!!!! 마스터가 되지 못한다면 롤토체스를 접게 만들어 달라!! ​ 1등 결투가 + 신성 + 닌자 + 추방자 + 조율자 + 신비술사 등 엄청난 메타였죠. 절대무적의 덱이었던거 같습니다. 너프를 해도 좋다.. 정말강한데 3성이 5마리... 이길수가 없다. ​ 2등 귀감 + 황제 + 광신도 등 정말 광신도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좋은거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든.. 1등의 덱이 너무좋아서 2등으로 끝날거같다. 그럼에도 훌륭하죠. 아지르 넘 좋아요. ​ 3등 영혼 + 달빛 + 사냥꾼 + 싸움꾼 등 나는 사냥꾼 덱을 참 좋아한다. 나무정령과 함께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좋은 나의 덱도 1,2등의 덱을 이길수는 없다. 왜냐하면 2가지 조합이 확실히 너무 강하다. 내가 좋아하는 덱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