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 상장주 모두 상장하면 상한가 가나요????

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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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 문의중 최근에 주식을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

"주식 이렇게 쉬운데 왜 다들 돈을 잃는거죠?"가 많다.

그리고 그와 같이 함께 따라오는 말.

"상장하는거는 무조건 매수하면 30%이상 먹던데요?"이다.

음... 뭐 최근 시장이 그러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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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중에서 이종목에 물린분이 있지 않을까?

당연히 이종목도 상한가 갈주 알고 몰빵!! (우리에게는 학습효과가있다.)하면서 말이다.

사실 상장주는 변동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등락의 폭도 크고 캔들도 길쭉길쭉하게 뽑히는 편이죠.

그래서 단타나 스캘핑 분들이 많이 관심을가지고 노리기도 하게되는 형태였었죠.

최근에는,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그리고 앞으로 카카오뱅크, 빅히트 등 거물급들의 등장등이 예고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상장주들에대한 관심이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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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에언급한종목들처럼 무조건 다 쭉쭉 상한가로 뽑아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적절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조금 더 종목을 고를 수 있는 눈을 가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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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스가 그렇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하루의 변동폭이 크게나왔으며, 단지 첫날 음봉으로 많이 까였지만, 재무적으로 그래도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실적을 상반기에 거의 달성할정도의 호실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재무적으로는 시간은 여러분의 편일 수 있습니다.

상장주는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변동폭이 매우크며 그건 위아래 어느쪽으로도 통통통 튀어다닐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시장의 관심을 받게되고 딱 바로 그 적정가를 찾아가는게아니라, 매수매도의 첨예한 대립으로써 가격경쟁이 일어나게 되니까 말이죠 ^^

그리고 상장되면 팔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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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역시나 개인들만 사요사요~~ 막사요~~

상장주는 올라요.!! 라고 판단을 한거 같아요.

나머지는 그런분들에게 팔아요 팔아요 막팔아요~ 개미(개인)들이 다 사주어요~~ 한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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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상장주들은 끊임없이 계속 나올거에요.

그런데 그 모든종목이 따상 따따상 쩜상으로 무조건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상장주를 하지 말라는건 아니에요. 상장주는 분명 우리에게 다이나믹한 자리를 형성해주고 그런 자리에서 유익한 매매가 가능한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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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조건 그런건 없다는걸 주식을 20년 3월이후에 시작한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629

[핌스] 상장하면은 다 상한가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