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물려도 될 종목과 물리면 안될 종목을 구분하시오

[와이엔텍]

고점에서 버틸 수 있는 종목과 버틸 수 없는 종목이 있다.

우리는 그걸 잘 알고 매매를 해야한다.

​

와이엔텍의 경우는 전자에 가까운 종목이었다.

​

종가추천주로 나왔던 이종목.

매우 고점이었다.

사실 이런위치에서 종가가 나올 수 있었던것도 7월장이라는 특수성이크다.

3월이후로 장이 계속 너무 좋았기 때문에, 개미들이 계속해서 장을 치밀어 올렸기 때문!

​

​

하지만, 이자리 바로 성공하지는 못했다.

높은자리이다보니까 짧게 먹는사람은 수익으로 나왔지만 더 높은 산을 보는분들은 잡혀버렸다.

콱콱

그래도 이탈하지 않는것은 특정 지점을 계속해서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계속된 존버 상승장이었던 3월이후 상황을 그대로 이어나갈거라 믿었던 분들이겠지요.

다른하나의 버틸수 있는 근거는 글 하단부에서 공개됩니다. ^^

​

요날 들어가서 3일뒤 만족할만한 구간을 못보고 손절을 설령했다고 하여도 아쉬울거없다.

사실 노랑선 부근쪽에서 단타 스캘핑 분들은 매도를 했을텐데, 그것보다 조금더 본만큼 위험을 가져갔던 거니까요. 그 위험을 치루게된경우겠죠?

하지만 분명히 다른종목에서 수익이 나셧을가능성이 더 높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원칙적으로 대응을 하시니까 말이죠

​

제가 아까 위에서 탈출안해도 되는이유로 꼽았던 다른 이유가 이제 드러납니다.

저는 이것을 보았어요.

이지분비율과 같은지점으로 형성된 주가가 시간을 투자하고 보았을때 절대 높은자리가 안될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분명 더욱 높은 구간까지 주가형성을 이루어줄거다.

내가 주식을하면서 가장 고점에서 생기는 대주주변동중에서 매수하는 경우는 본 기억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최고점에서 사는건 개미들이니까... 참 슬프게도 말이죠.

​

그리고 시간은 우리의 편이었습니다.

충분히 버텨볼만한 근거들이 여러곳에 산재하고 있었죠.

이랬기 때문에 저는 저런자리에서도 충분히 종가배팅으로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우리여러분들이 점점 투자를 할때 저와 같은 눈으로 맞춰나가는 것을 보면서

많이 뿌듯해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계속해서 수련해서 우리다같이 자신들의 종목으로 수익을 낼 수 있게 그러면서도 항상 웃으며 서로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면 좋겠네요.

종목을 받고, 매수가, 매도가를 받는거 여러분의 주식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유익한 행위는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