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P2P이제는 떠나야할 때인가?

찐 삼백 2020. 7. 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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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다.

일부 공감도 하고 일부 공감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미 그 위험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투자를 하는거고, 그거때문에 수익률이 높았던것이 아닌가?

그냥 이자율만 보고 원금도 보장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번에 중도상환이많아서 원금이 꽤 많이 들어왔다.

근데 새로 투자할 채권들이 안보인다. 나는 절대 보수적 투자자이기 때문에 이럴경우 하는 대처는?

정답은

일단 돈을 뺀다.

그리고 투자할 채권이 생겼을때 다시 넣는다.

왜그렇게하냐고? 돈은 계속해서 일을해야한다. 하지만 포인트로 쌓아둬봤자 어차피 그 포인트로 쌓아두게한 곳만 좋은일을 시키는거라고 생각을해서이다. 그래서 나는 될 수 있으면은 내가 가지고있는걸 선호한다. 대신 나한테 오자마자 따른대로 또 일을내보낸다.

돈은 계속해서 어딘가로 보내서 불려서 와야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냥 가만히 돈을 놀게하면은, 나중에 나의 삶이 고달퍼질 수 있다.

출금신청은 매우 간단합니다.

본인의 등록했던 계좌로 출금이 되니까요. 그냥 비밀번호만 한번 입력해주시면 되세요.

자 돌아와 21,424원

넌 내꺼야!!

포인트로 썩으면 안돼 다른곳으로 일을 보내주겠어!!

저는 P2P를 아에 시초부터 시작한건 아니에요. 그런데 모르고 있던것도 아니에요. 알고있었지만 어느정도 안정성이 잡히고 시작하고 싶었고, 그 기간이 어느정도 된 다음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높은수익률쪽에서 그나마 안전한것을 들어갔었다면은 지금은 극히 보수주의적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11.13% => 5.5% => 6.14%라는 다이나믹한 변화율을 보여주고있죠.

이제 저의 채권들은 거이 보수적으로 안정성을 가지게 되었어요.

보통 6~7%대에서 형성이 될것이며 계속해서 투자 종목을 늘릴때마다 표차는 더욱 줄어들거에요.

그래도 손실이나도 결과적으로 수익부분이 은행권 이율보다 높기때문에 저는 P2P도 조금씩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띵똥

돈들어왔어요~

돈들어왔으면은 치킨사먹으면 되나요? ㅋㅋㅋㅋ

우리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대신 꼭 주의할 점!!

하나의 채권당 5,000원씩만 투자해서 위험을 꼭 분산하세요.

그렇지 않으면은 위험분산효과가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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