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공인중개사로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다.

찐 삼백 2020. 6.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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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월모의고사가 다가오는데

4월모의고사 인증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개 테마의 글들을 관리하다보니까 순번이 많이 밀렸다.

공인중개사시험은 정말 너무 길다.. ㅋㅋ

내가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시험중에 이렇게 긴 시험이 하나?? 있었나??

있었던거같은데 이름이 모였지? 생각이 안나네

어쨋든 모의고사를 보면은 머리가 하얗게 불타버린 느낌이다.

결과는 처참했다.

물론 1차 합격이기는하나, 2차가 와르르르였다.

물론 알다시피 나는 수업시간 이외에는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

솔직히 할시간이 많이없다. 다른것들 하는게 너무 많기때문에...

공법과 공시법은 나의 최약체과목이다. 이상하게 2과목 수업시간은 열심히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은 그만큼 따라와주지 못하는거같았다.

중개사법도 점수를 획득하는 과목이지만 나는 외운적이 없어서 점수가 낮은편인것또한 마음에 걸렸다.

부동산학개론 - 공부안해도 60은 그냥 넘는다. 공부 안해도 수업만 잘듣자.

민법 - 이거 판례집만 그냥 달달하면은 분명히 성적 쑥 오를건데, 개정된 2020년 신판례만 조금 변경된거있음 봐주고 말이지 ..

중개사법 - 이건 외우면 성적이 쑥 오른다는데 나는아직 외우지안아봐서 잘 체감은 안됨

공법 - 공법은 모두가 어려워한다. 나만 어려운게 아니다. 근데 이것도 책읽으면 그냥 어느정도는 나올거같다.

공시법 - 이건 뭐 수업은 매우잘 이해가 되는데 시험성적은 엉망이다. 특히 지적파트말고 등기파트는 더욱 그렇다.

세법 - 나.. 그래도 세무회계학과라고 수업만 들어도 잘맞는다. ㅋㅋ

5월모의고사 성적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세요?!

꼭 다음글을 읽어보세용~

저번 3월모의고사 성적은?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1912763605

 

To,블로그씨 / 새로운 도전

To, 블로그씨저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입니다. 작년 11월부터 그냥 학원시간에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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