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에스모] 오랜만에 만나는데.. 난 성장했는데 너는 어째서..

찐 삼백 2020. 4. 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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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

 

다갔어 이미.. 다른종목으로.... 껍데기만 남아있어....

작은차트로볼때는 우하향에 구름대 아래에 있다.

우리 심화방은 물론이고 기본방분들도 처다도 안볼 차트이다.

 

조금 큰그림으로 볼까요?(우측) 계속해서 주르르륵 2018 3파(혹은 4파) 이후에 주르르륵 흐르고있다.

사실 시세분출 파동이 무서운건 이런거때문이다. 그 파동이 끝나고 버려질때 우량주가 아니라면은 가차없이 저승으로 가는 종목들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차트장 저런 종목들 그리고 특히 누군가가 미친듯이 주가를 영혼까지 끌어내리면서 서루 다투어 나가려는 모습이 보인다면은 이미 다 정리를 깨끗히하고 유유히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런조건에서 다시 살아나기위해서는 몇가지 기본적 요건들이 충족이 되어야하는데, 에스모는 그러하지 못한 기본적조건을 갖추고 있다.

(뭔지 궁금하지~~~)

 

안봐도.. 뻔하다. 15% 미만이다. 대주주지분율은 말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6%

기업들도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라. 

내가 열심히 일할맛이 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일한만큼 많이 가져갈때가 아닐까?? 

그렇다면 대주주가 자기비중이 높겠나 작겠나? 그리고 회사에 비전이있거나 정말 유망하다면은 대주주가 비중을 줄일까?? 어떻게보면은 가장 고급정보들 그리고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인데 말이지요.

(공부방기본 카테고리  대주주지분쪽 이야기가 나와있는 글을 꼭 보라.)

재무상태표는 사실 문제가 없다. 너가 어떻게 아냐고?

이거 2017~2018년까지 대시세분출할때.... 삼백주식sos도 수익을 꽤 짭잘하게 낸 종목이라 기억한다.

그때 기본적분석을 내가 봤었으니까. 그런데 그 상승이 끝난 2018년부터 적자로 전환 그리고 2019년도 적자폭은 영업이익쪽만 따지고봐도 11배... 적자 상승. 몬가 이상하지 않나?? 

당기순이익은 약 50배 적자폭 확대... ㅋㅋㅋ

이건 뭐.. 대놓고... 마지막 박박 긁는건가?

2019년 급락폭이 클때로 가보니까 역시나 이때도 마찬가지이다.

공시고모고  탈출러쉬가 이어진다. 

기타법인들은 여러분 개미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그런 그들이 노출을 하면서 주가가 흐를걸 알면서 

매수가 못버텨서 더 높게 못팔걸알면서 왜 나가려고 발버둥 치겠는가??

(이글을 보는 누군가는 지금 자신이 가진 어떤 종목이 생각날꺼다.)

그리고 또 계속계속 던진다.~

하한가가 상관없다는거다. 아니 어쩌면은 하한가도 매우 높은 주가라고 판단했을수도 있는거다.

한 개인이 279만3천주나 가지고 있었을정도면은 당신은 이게 진짜 그냥 단순 개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미 이때부터 신호는 온거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힌트가 왔던것이다.

손절할 기회가 말이지요. 공시적으로요.

이종목 저번주 금요일에는 추가 상장.. 한다고 공시까지 친절히 띄어주었다.

물론금액은 20억규모정도이지만, 어쨋든 주식수가 증가하니 그만큼 1주당 주가는 하락해야지 

다른요소를 반영안하더라도 주식의 계산에 의하면은 진부한 이론이 적용된다. 

더군다나 종목은 호재는 보이지않고 계속해서 악재만 이어지고 주가도 바닥을 기고 있는상황이라면은 그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죠.

에스모에대한 삼백의 생각은?

2017년부터~2018년 초중반까지 삼백주식SOS에게 기쁨을 주었던 녀석인데 우선 요양원까지는 들어간거같은데 나중에 관에 들어가면은 조문은 한번 가줄게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도 환기종목이기는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이 과거의 고점부근을 생각하고 타지는 안을까 염려가 많이 된다. 

차트적, 기본적분석, 공시를 통한 유추분석 등 모든 것에서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상승을 할 수 있는 단 한가지가 있긴하지만 가능성은 0.1% 미만.

 

 

에스모에 대한 긍정론자의 생각은?

2018년 큰 폭의 상승을 이룰정도로 주포가 크다. 주포가 더큰 시세를 위해서 누르는거다.

존버는 승리한다.

 

 

주식하는 많은 사람들과 주식에 대해 소통하면서 주식보는 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어쩌면은 에스모가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지막으로 선물해주고 가는걸 수 있어요.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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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

 

출처

https://cafe.naver.com/smartstockant/6851

 

[에스모] 오랜만에 만나는데 너 나를...

에스모 다갔어 이미.. 다른종목으로.... 껍데기만 남아있어.... 작은차트로볼때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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