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반전세), 월세, 단기방, 많은 임대차 경우가 있다

임대차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가 흔히아는 월세, 전세가 있으며 또 단기방이라는게 있다. 1년이내의 거주 하는 사람들이 찾는 방이다. 시세는 물론 월세보다 더욱 비싸다. 다만 완전 슈퍼풀옵션인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면된다. 몸만 와서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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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기방을 둘러보자.

단기방을 확인해보자.

아침일찍 단기방을 돌았다.

찾아야하는 방이있다. 근대 그런 방은 생각처럼 쉽게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없지 뭐 하나하나 다 가보면서 확인해보아야지

아침시간은 차가 그래도 덜막혀서 좋다. (물론 출근시간 직후)

여유롭게 한바퀴

방이 2개인데 크기는 디빵크고 퀄리티는 신축 첫입주같은... 그리고 외관은 새거인 그런 140짜리 단기방이 과연 있을까? 나는 그런방을 찾고싶다. 발견하면 내가 들어갈까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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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방도 둘러봐야지

사람들은 자신의 주력을 만들라하지만 나는 다 잘하고 싶어서일까? 그냥 좋아보이는거는 다 보고 다닌다.

노다지를 자주 발견한다.

내가 유독약한 금액대가 있다. 1억대 전세 매물... 사실 눈에도 안찰 뿐더러, 그렇게 좋지 않은경우가 대부분이다. 근대 그런금액대를 찾는 분들은 약간 더 깐깐하고, LH, SH, 중기청 100%같은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파기도 많고 여러군대 넣어보고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도 많은거같다. 그래서 나는 될 수 있으면 사실 다른 쪽에 힘을 싫는다.

그래도 물건들은 계속해서 확보하고 찾아보러다닌다. 왜냐하면 꼭 집을 찾아주고 싶은 사람이랄까? 그런 사람은 언제나 있으니까 ~

4곳을 보았다.

4곳중 2곳이 나의 눈에는 꽤나 괜찮아보였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아마 다른사람들도 비슷할것이다.

방1개는 금방 나갈 수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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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봐야겠죠?

월세가 진짜 방이 좋은데 계속 광고가 올라와있는방이있다. 무엇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었다.

왜냐하면은 나는 가보지 않아서다.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했다. 사진상 내부퀄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죠.

실제로 갔을때 내부는 사진과 동일했다. 매우 좋았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2,3가지를 들 수 있을것같은 한집... 역시 저런 퀄리티에 안나가고 있는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나보다.

다른 한집도 봤다. 내가 가장 아쉬워하는 점인데 집을 사실 조금 컨디션 관리만 해주시면 금방 나갈건데 누군가 들어오기전까지 그냥 나간상태로 방치해서 좋은 주인을 못만나고 있는방같았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내가 임대인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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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방의 수 10개

내가 좋아보인 방의 수 4개

이번주가 지나면은 내가 본 방에서 3개 이상은 이미 계약이 될거같다.

나의 예상은 보통 틀리지 않늗다. 이번에도 맞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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