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꾸역승의 주인공 입니다.!
꾸역꾸역올라가다보니 어느세 플레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우리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아이언이었던 분이 저의 글을보고 조합들을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골드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 기분은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1~4등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등
그림자 + 소환사 + 지옥불 + 정찰대
그림자는 어떤 조합과도 시너지가 상당하다. 그 효과를 톡톡히 본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다시 소환사가 많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경우가 보이던데, 잘키운 소환사~ 무엇도 부럽지 않은거같다. 특히 말자하.... 새끼(자식)들...
3등
빙하 + 맹독 + 정찰대 + 파수꾼 + 수정 + 연금술사
빙하가 최근에 너무 좋은거 같다. 내가 애용하고 잇는데 초반 빌드업부터 후반까지 여러 조합들과 큰 힘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거는 내가 빙하 선픽이었기에 3등에게는 이점이 좀 아쉽고 5코인짜리 캐릭들의 2성을 만드는거에 실패한게 큰것같다. 앞에서 버텨줄 캐릭들이 없었다.
4등
그림자 + 정찰대 + 소환사 + 지옥불
2등이랑 같은 빌드업 하지만 최대캐릭수에서 뒤지고 있으며 캐릭들의 전반적인 앞에서 몸을 대줄 캐릭또한 없는게 패착.
요즘에는 앞뒤 다 튼튼하고 강해야한다.
나의 1등 덱은?!
수정 + 빙하 + 검사 + 바람 + 정찰대 + 신비술사 + 파수꾼
많기도하다.
롤토체스는 다다익선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뒤는 강한데 앞도 탄탄하게 만들려고 최근에는 노력을 하는데 그게 주요했던거같다.
앞으로도 이런식의 덱을 잘 구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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