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포티스] 이거.. 들어가지 말라고.. 얼마나ㅜㅠ

찐 삼백 2020. 3. 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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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내말을 좀 들어주오~~ 요즘 몇종목 글을 작성한게... 신들린듯 내 의견과 같은방향으로 진행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많다.;; 근데 사실 뭐... 확률싸움에서 내가 워낙 앞서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된다.

 

오늘은 그래서 포티스라는 종목을 보도록할거다.

이거 예전에.. ㅋㅋㅋ 뭐 보다가 나와서 내가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기억있다.

 

그때 3억3천 몰빵 하셨다고 하신분... 아직도 들어가있을깨 뻔한데... ㅋㅋ

에휴............차라리 부동산에 그돈을 넣지 그러셨어요... 

주식이 공부안하고 할거면 그냥 정말 남들 수익내는데 눈먼돈이라 이사람 저사람에게 퍼주는꼴이 되는데 말이죠.

우선 작은그림은 볼것도 없고, 큰그림은 우하향 추세

추세이탈후 계속해서 하방에 있는 구간으로써 굳이 이런자리를 노리지 않아도 된다.

공부방(기본) 게시판 글들만 잘 읽었어도 알것이다...

설령 이와 같은 하방차트에서 수익을 내더라도 초보분들은 결국에는 그 돈 다른 종목에서 한종목에 콱 물려서 다 뱉어내게된다. 하방매매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옷이 적합한 사람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기본적분석 내가 항상 보라고 한다.

그렇지만 누구든 잘 안본다.

기본적분석 대주주 구분현황은 내가 우리여러분들에게 많이 강조한적 있다.

10.31% 그리고 주주명 외2인 합하여야 그 %다.

만약에 정말 장래성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면은 대주주가 비중이 낮겠는가??

나라면은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와서 가지고 있을거 같은데? 

대주주가 조금 가지고 있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이거에대한 몇가지 사례도 공부방(기본)게시판 기본적분석 글에 남겨져있으니 꼭 읽어보라.

17년도에 당기순이익이 잠깐 흑자로 전환되었기는 하지만, 나는 보수적으로.. 아니 어쩌면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저 해를 막 파보면은 분명 +로 갑자기 전환된데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나는 회계를 하는사람으로써 지금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는 사실이지만 100% 신뢰하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전환사채전환으로 추가주식수 상장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기본적으로 주식은 "시가총액 = 주식수 * 주가"로 평가 된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올라갈 여지나 건덕지는 솔직히 없고 내려가면 내려갈거라는 의견은 많고, 주식수는 증가하였다. 그러면은 주가는 어떻게 되겠는가?

 

 주식수가 올라가면 반대로 주가는 그럼 이종목에서만큼은 하락해야겠쬬? 그래야 시총이 지금수준을 유지하는거고요. 그런데 기존주주입장에서 그걸 가만히 있겠나? 

그러니까 당연히 '하한가'를 맞고 하는거죠~

누구나 실수도하고 실패도 한다.

근데 그걸 인정할 수 있어야한다. 

실패하고 실수한 사람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내가 이거 샀고 우리는 같은배를 탔으니까 우리가맞다!라고 무작정 우기기 보다는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조금더 넓은 시야로 봐보아라. 

 

어쩌면은 정답은 지금 당신 가까운곳에 있을것이다.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라.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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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

출처

https://cafe.naver.com/smartstockant/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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