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 연5%를 찾아다니나요? P2P 연 8%를 만나자

요즘은 저금리의 세상.

정말 돈의 가치가 바닥을 향해서 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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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은 부동산의 거품이 가득 차있는것도 당연할 수 밖에 없다.

화폐의 가치가 곤두박질 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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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얼마전 1금융의 5% 적금 특판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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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서 재테크 수단은 무언가 확실하게 나에게 도움을 주어야할것이다.

최근에는 말도안되는것을 재테크 수단이다 재무설계다 해주는것이 많은데 참... 들어보면은 마음이 아픈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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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라리 ... 이상한걸 할바에는 P2P를 권하는 편이다.

연 8%대로 맞추어보자.~

 

너무 높은 금리에 혹하지 마라.

금리가 높다는 거는 그만큼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

나는 그래서 항상 낮은 금리쪽에서 채권들을 고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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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결혼비용으로 빌리는거에는 잘 투자를 안하는 나지만, 요번에는 하나 다시 투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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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항상 생각하는데..

저렇게 8% 고금리까지 써가면서 사치스럽게 해야할까? 라고 생각이 든다...

각자의 생각이 다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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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채권 부동산 구입채권.

나는 부동산구입채권 그중에서 금리가 낮은것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부동산사고서 개인회생, 파산신청하는 경우는 극히 적으니까..

물론 갭투자는 제외이다.

 

8.65% 수익률인데 기대수익률은 7.67%로 1%가량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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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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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더 !

나는 LD등급도 보지만 nice 등급을 더 우선적으로본다. ld등급은 약간 내 기준에 의하면은 못믿을거더라.. ㅋㅋㅋ

그래서 nice등급으로 평가하고 nice / ld 평가 모두 좋다면은 그만큼 더 우량한 채권이겠지.

 

내가 볼때 이렇게 약간 우량한 채권애들은 금리 8.1%인데 기대수익률 8.22% 처럼 기대수익률이 더 높아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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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확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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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오늘 골고룰루 기존대출상환, 결혼비용, 부동산구입 3가지 채권을 투자했고 채권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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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관련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은 처음에 2,000포인트를 무료로준다. 글머 첫투자는 3000포인트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니까 꼭 한번 해보기를 바란다.

커피한잔값을 아껴서 재테크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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