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IRP 세액공제를 위해서 그리고 노후의 나에게 조금의 선물보다리를 위해

찐 삼백 2021. 1. 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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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수익률현황이 또 날라왔다.

내가 투자해서 어차피 다 아는데 ... 이거 보내고서 운영수수료 가져가나보다. 흑흑

수익률현황을보니... 대기성자금으로 있던 7개월이 어찌나도 원망스러운가?!!

은행도 ㅋㅋ 그정도면 사실 먼저 나에게 말해줘야 정상아닌가 싶어요.

상품별 금리 수익

같은 상품이어도 가입 매수일자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저의 페퍼저축은행들이 그렇죠?? 그래서 상품이 분리되서 표시가 됩니다.

수수료 보세요.

나 이 수수료 주기 싫어... 어차피 대기성자금들어오면 내가 또 들어가서 투자하는데 ㅋㅋㅋㅋ

IRP투자에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많다.

사실나도 단순 재테크, 적금목적으로써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도 사실해요.

제가 이돈을 주식이나 부동산에 굴렸을때 IRP운영의 수익률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그냥 세액공제 혜택 용도라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노후의 나에게 젊은시절 내가 일부 돈을 전해준다고 생각해주세요. (물론 그를 생각해도 현재 투자상품들의 상승률을 생각하면은 마음이 아프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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