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폴라리스 쉐어 와 관련이 있죠.

인프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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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급성장후 급락.

변동성의 다이나믹함을 보여주는 이녀석. 왜이런것일까요??

바로 가상화폐 '폴라리스 쉐어' 빗썸 상장소식 여파이다. (오늘의 상한가 영상 참조)

약 5%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가상화폐가 빗썸 상장후 어마무시하게 올랐다. 그에따라 당연히 인프라웨어의 지분에대한 기대가치도 올라가게되었으며, 주가에도 이가 반영이 된것이다.

11.26.기준

전일 시가총액 1,314억

*처음 상한가 갔을때 시가총액과 당시에 가상화폐의 가치를 비교해보세요. 그렇다면은 조금 더 이해가 빠르게 되실겁니다. (해당일 오늘의 상한가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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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으로 볼때

인프라웨어는 매수세가 들어오는데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였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매수세는 실종되고 매도세가 매우강하게 들어오고 있다.

마치 무엇인가를 보고 일률적으로 대응하는것처럼 말이지요.

어떻게 이렇게 가능할까?

바로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 가상화폐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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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움직이는대로 같이 함께 움직인다고 보면은 된다.

이녀석의 흐름에 맞추어서 같이 주가가 변동하고 있다. 우리는 그부분을 참고해야 한다.

가상화폐의 거래시간은 00시 ~ 24시까지라는것을 안다면은 폴라리스 쉐어와 인프라웨어의 상관관계를 조금이나마 예측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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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은 인프라웨어가 폴라리스 쉐어에만 의존하는 기업이냐?

그건 아니다. 아니다.

그런데 재무적으로 볼때 쉽지만은 않은것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회사에 중요 책임자였다면은 저 5% 가상화폐 지분을 4000원 넘은지점에서 다 팔아버렸을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재무적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충분히 이 기업 시총과 자본금등 대비로했을때 어마어마한 수익이 맞고 주가가 그렇게 뛸정도로 큰 액수였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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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의 인프라웨어에대한 생각은?

2,500원 무너지고 붕괴되면 다음은 2,150원 부근이다라고 생각한다.

주식의 기술적인 반등을 노려볼 수 있고 개인들은 그 가능성에 배팅을 한거 같다. 충분히 오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 회복을 위해서는 가상화폐(폴라리스 쉐어)가 과연 그정도로 다시 올라줄거냐고 중요한부분을 차지할것이다. 사실 주가가 이렇게 뛴것은 가상화폐가 약 5000원부근까지 올라가면서 말도안되는 자산증가에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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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판단해보세요.

혼자 결정하고 고민할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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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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