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해운업이 마지막 빤짝이 2016년도 였죠? 기억하시나요?

대한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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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처음부터 힘좋은 이녀석!

상한가까지 거침없었다.

해운주 이녀석은 사실 주식하는 거의 대부분 조금만 신경썼다면은 오늘 놓치지 않을 녀석이었다.

차트적으로의 분석을 떠나서도 말이죠

(사실 차트적으로의 모습으로는 이렇게까지 상한가갈 현상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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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그날 장전에 주요 수많은 뉴스들중에서 우리 주식인들에게 그래도 기본적으로 요녀석만이라도 눈에 익히고 가자라는 의미에서 올려드리는 게시판이다.

나 또한 장이 시작하기전에 뉴스를 훑는다. 사실은 그 전날에도 뉴스를 많이 본다. 왜냐하면은 흐름을 많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주식시장은 움직이지 않지만 세계 또는 우리나라의 현 이슈들.

우리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찌라시', '내부정보', '미공개정보'는 사실 그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무엇이냐하면 뉴스화, 이슈화! 이것을 거치지 못한 위 찌,내,미(앞글자 땀)는 그 가치를 다하지 못한다. 즉 보석의 원석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 원석을 가공하는것을 뉴스, 이슈라고 보면은 이해하는데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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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자기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지 못함을 원망하고 한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그런 이유가 있다. 나는 그런사람과 같이 주식을 하기를 즐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뒤쳐졌으면 더 노력하고 내스스로 뒤집으면 되는거다. 사실 해운뉴스는 주말부터 계속 나온 뉴스이며, 먹거리였다. 찌,내,미가 없어서 내가 그들보다 늦게잡고 못잡은게 아니라 그냥 나의 무능함과 나태함으로 잡지 못한것이다. 적어도 최소한 "월요일 잠깐이라도 해운주들이 분명 높게 뜬 구간이 생기겠구나 그게 시초가일지라도"라고 잡아낼 수 있었어야 한다.

심화방에서도 일요일부터 이미 알고 있던 이슈였다.

나도 톡방에 올라오기전 이미 뉴스를통해서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며, 11.9. 장전추천주로 차트적, 기본적 기타 등등으로 괜찬은 종목이 있나 하고 찾아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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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정답은 없다.

무조건이라고 말하는 걸 나는 싫어한다.

그래서 강요는 하지 않는다. 다를 수 있는거니까, 본인에게 맞는 옷이 아닐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본 많은 경우들을 봤을 때 뉴스,테마를 인지하고 들어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각 1사람이 같은종목에서 수익을 내는 크기와 양은 많이 상이했었다. (이 말의 뜻을 잘 생각해보자. 어떤것이 부족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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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매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처음 2017년에 '삼백주식SOS'로 나타날 때 나의 꿈도 그것이었다.

" 각자의 매매를 하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과 주식을 즐기는 것"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이상적이다. 라고 했지만 3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고 또 계속해서 함깨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희망의 싹은 틔었으니 분명 잘 자랄 것이다.

분명 그 과정은 매우 힘들고 어렵고 슬플수도 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함깨니까 도전하라. 왜 남들 다하는 걸 나만 못하겠는가?~ 굳이 심화까지 아니어도 좋다. 기본방에서라도 말이죠.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843

[대한해운] 적어도 카페 '오늘의 뉴스'만이라도 꼭 확인하고 장을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