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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속에 손을 넣는거 같다... 손이 아프다. 손이 약하다. 아니 사실 온몸이 약한가보다. 약하다고 생각을 굳이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렇게 약하디약할수가라는 생각을 요즘에 많이 한다. 이제 앞자리가 3으로 바뀌어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빠른년생인데 빠른이아니면 9수여서 그런가??? ㅋㅋㅋ 파라핀 뜨겁습니다. 포스트잇붙은거보이죠? 죽음의 고통을 각오하셔야합니다요. 제손 보이시나요?~~ 내손이 내손이 아니야~~ 룰루~ 느낌이 참 묘해요. 그런데 하고나면은 손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고통을 조금더 생생하게 보여드리고자??? 영상으로 찍었어요. 담글때 특히 처음의 그 고통은 정말이지 무진장.. 힘들어요. 그런데 이것도 계속하다보면은 익숙해지는거같아요 ㅋㅋㅋ 사람이란 적응의동물 맞는거같습니다. 혹시 손이나..

달고나 라떼에 빠져있는 저는... ㅋ 우유도 달고나 우유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큰일이에요 저는 하나에 빠지면은 잘 헤어나오지를 못하는데 어떡하죠.. ㅋ ​ 근데 우유도 달고나맛 맛있네요.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 어떤분이 저에게 무슨 달고나만 이렇게 먹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좀만 참으세요 ㅋㅋ;; 지겨워지면은 그때 안먹어요 언제 물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제가 저녁에 제2의 삶으로 공부를 하나 하고 있자나요? 그 공부가 이제 거의다 끝나갑니다. 그 공부도 역시 저답게 매우 잘하고 있으며, 결과도 좋을것이 뻔한데요. 우리여러분들도 본인이 목표했던 결과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나가고 있으신가요? ​ 저는 하나하나 이루어나가고있고, 올해 세웠던 목표는 거의다..

이 사진 3장을 토대로 이곳을 맞추고 정확히 그장소에서 인증샷을 보내주시면은 제가 '생활맥주'를 사드리는 영광을?~드리겠습니다. ㅋ ​ 우선 힌트1 이곳은 대학교 근처에요. 그리고 제가 있는 이 카페는 3층 이상이었던것으로 제가 기억합니다. 1,2,3층까지 제가 갔던 기억이있어요. 제가있는 이곳은 2층입니다. ​ 힌트2 대학가 앞인데 바로 옆쪽은 전부 아파트들과 연립들 주거지역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생활맥주 옆에 gs 25 편의점이 있답니다. 힌트3 여기 생활맥주는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힌트 1,2,3을 정확히 맞춰주시는분에게는 제가 생활맥주를 만나서 직접 원하시는 만큼 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소를 링크하고 싶은데 링크할 수가 없다..;;; ㅋㅋㅋ 내가 답을 공개하는 꼴이니까 ​ 사실 진짜 ..

편의점 제품이 요즘에는 많이좋아졌다. 없는게 없다. 옛날에는 실패작도 많고 속에서 당했다는 열불이 나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ㅋㅋㅋ ​ 일단 새로운 도전을 해본다. 도전을 하게된 계기는 의도한건아니고, 동생이 술취해서 안하무인인 상태로 편의점에들어가서 2개를 사서 집에왔다. 먹어야한다. 그래야지 미니멀라이프를 실시할 수 있다. 통이 은근 작지않아서 눈에 잘뛴다. 1~2인분이란다. 그러면 나혼자먹기에는 조금 많을 수도 있겠다. 꽐라가되어 떡이된 동생을 발로 깨운다. 음식을 남기는건 죄이니까 오호 떡 1,2,3,4개 ~~~ 몰라 어쨋든 떡볶이 먹는 기분으로 즐기면 되려나? ㅋㅋ 당면 오호~~ 순백의 제품들이 보이고 방부제?도 보이고 고기는??? 짜잔 고기는 여기있죠 ㅋㅋㅋ 상자열면은 이 은색 이거모야....

당근마켓을 최근에 시작했다.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매일 하루에 한번이상씩 들어가보는거 같다. ​ 근데 이번에 책을 팔았는데 구매자분이 택배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셨다. 그래서 택배로 보내드리기로함. 나는 항상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데 이번에 편의점택배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해서 편의점택배 가자~를 외치며 실시 ​ 뭔 100건이여.. 1년에 10건도 보낼까 말까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운임 기준 변경 안내~ 자 사이트에 들어왔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게 GS에서하는게 아니라 어디서 위탁받아서 운영하는거 같아요. 제가 GS 계정이 2개여서 회원가입이 안되는거에요.!! 이미 여러계정이 있다고 나오고 가입한 아이디 찾으면 가입한 아이디는 없다고 나와서 고객센터를 돌고 돌아서 4군데의 통화만에 저는 GS 계정..

스포츠 몬스터 하러 가자! 운동을 잘하지 못하는 나... 하지만 뭐 옛날 실내 놀이터를 떠올리며 향한다. 요즘의 키카와 같은 곳이었지! 자 다트를 해보자구!! 코로나로 인해서 기계는 한칸씩 떨어져서 운영한다. 근데 사실 이런생각을 해본다. 저 한칸 떨어진다고 걸릴깨 안걸릴까? 하고 말이다.;; 사격 총도 싸보자. 나는 영점이 좋다. 총탄들이 한곳에 응집되지 않은가? 나는 이런 훌륭한 스나이퍼이다. 미끄럼틀도 타자. 아참 잘못하면은 등이 아플 수 있다. 쓸려서. 옷을 잘 갖추어 입고 타자~ 신발은 내 두손에 꼭 껴앉고 내려온다. 이외에도 방방이도 하고, 베드민턴도하고 , 하늘다리 건너는것도하고 , 오락실게임도 하고 했다. 이제 집에가자. 그래 이런곳이었다. 하남점보다는 고양점이 더욱 재미있는게 많다고 한다..

성심당 본점에서 튀소를 직접 공수해오다. 가끔 왜 그런 고생을 사서하냐고 묻는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맛을 모르는 자들이나 생각하는 말일뿐.!! 맛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한번 가볼만 하다.! 소보로를 튀겨서 유명한 이곳. 사실 처음에는 기대를 많이 안했었다. 왜냐하면은 기대를 높이면 높을수록 그에대해서 딱 현실로 마주했을때 높은기대치로 인한 실망감이 와서랄까? 40년전통의 튀긴 개수가 상당히 많네요? 박스가 신선하면서 재미있다. 숫자들을 막 보니까 나도 저기에 한몫했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참 이상하죠?~ 안에 튀긴 소보로들이 차곡차곡 배열되어있습니다. 어떤놈부터 먹을까 어떤거 부터 먹을까?~~ 아참 소보로가 종류별로 있어요. ㅋㅋ 앙꼬가 팥이랑 고구마?! 튀소구미 이녀석은 고구마맛이에요.! 포장지 색깔부터 ..

나는 홍삼을 좋아한다. 이상하게 홍삼을 먹으면은 감기도 안걸리는거 같고,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내 주변에서는 나에게 홍삼을 자주 선물해주신다. 그래서 나는 365일 홍삼을 떼어두고 생활한적이 적다. 내가 워낙 자주 홍삼을 구매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번에 선물해준거 엄마 아빠 가따주라고 하였는데 마음씨가 참 고우신분이 분명하다. 나는 마음씨가 나쁜데~~ 완전 나쁜데~~ 덩치들이 이 사이즈는?! 물론 뭐든 홍삼제품들이 그렇겠지만 홍삼 제품들은 작을수록 비싸다? ㅋㅋㅋㅋ 좋은것들은 작다. 이것들도 좋은것들임이 분명하다.?! 화애락이너제틱? 나는 이걸 먹어본적이없다. 근데 아마도 다른 남성분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왜냐하면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라는 식이섬유를 이름에서보듯이 '난소'가 ..

울엄마는 몸에 좋은걸 많이 드신다. 유산균을 비롯해서 내가 보이는 통만 10가지 정도가 꾸준히 유지되는걸 목격하곤한다. ​ 그런데 그 10가지중 거이 대부분 1번 구매 후 다른걸로 바뀌는데 바뀌지 않는 몇개의 제품이 있다. 그중 하나가 요기 '백년초가루' 여기는 '선인장열매분말'이라고 항상 표기를 하더라. ​ 첫구매할때는 혹시모르니 1병 구매하고 텅텅 다먹고 2번째구매는 3병으로 구매 왜냐하면 3병구매하면 택배비 절감..효과.. ㅋㅋ 그리고 3번째 구매도 3병 구매!! 설마... 안좋은데 이렇게 구매하지는 않을거같고, 우리엄마 body피셜에 의하면은 이녀석은 효과가 꽤 좋은가 보다. 계속해서 이거는 구매해서 드신다. 아차차차차 그 비누도 서비스로주심. 화산송이모공비누라고 블랙헤드에 좋은것으로 사려됨 내가..

오랜만에 간 노량진은 많은것이 변해있었어요. 근데 미스터힐링 있길래 방문. ㅋㅋㅋ 나는 참고로 미스터힐링 처음 생겼을당시 강남에서 vip? 1달권 결제해서 다녔던 사람임.. 모두가 나에게 미쳤나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음 너무힘들었음 그때 육체적으로 ㅋ ​ 노량진 미스터힐링은 무인시스템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요즘 뭐.. 상황도 많이 안좋으니까 이렇게라도 인건비 절감을 하는거겠죠? 그런데... 2명자석을해야하는데 ;; 이미 시간 지나서 텅텅빈자리들도 -시간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어서 결제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 호출기로 직원과 전화하면서 직원도 왜 안되지 왜안되지 하다가, 우여곡절끝에 결제 성공 ​ 한숨자고 나오니까 이제 세상의 것들에 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기 보드게임 있어요. 보드게임하면은 시간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