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짬뽕 뭐 항아리 담겨져서 나오는 짬뽕인가보닫 하고 방문~ 삼촌이 추천해서 갔음. 왜냐하면 이곳은 서울이 아니거든욯ㅎ;; 늦은시간갔지요? 그렇게 늦지는 않았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봅니다. 안에 메뉴판이에요. 오우야 시골치고 짬뽕값이 매우 비싸구만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서울보다 비싸네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항아리굴짬뽕2 / 항아리 차돌짬뽕2 / 군만두 1개를 주문합니다. 옆에 파지 서비스라는 문구가 짤려보이는군요. ??????????????????? 우리가생각하는 짬뽕은 아니죠? ㅋㅋㅋ 2인분 양;; 국자와 집게와 비교해보면은 가늠이 되실까요? 2개 모두 2인분인데 양의 크기는 다르더라고요. 안에들어가는 내용물들의 차이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각자 개개인에 덜어먹는 방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