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시생 19

P2P 우리에게 한동안 많은 기쁨을 주었었지 아직도 돈이 들어오고있을줄이야

ㅇㅇ 몰랐음. 계속찔끔찔끔들어와서 그런지 신경도 안썻나봄. 그사이 채권들도 다 회수하고 남아있던 몇개가 원금까지 다 들어왔나봐요. 계좌에 잔액이 생겼네요. ​ 인출합시다.~ (얼마전에 쿠팡도 6개월만에 8000원 입금되었던데 ㅋㅋ ​ 출금을 하기위해서는 비밀번호가 필수지요. 제 지급예정일은 23일 오전9시 왜냐하면 추석이 껴있기 때문이지요. 보통 저녁에 신청해도 다음날 오전 9시에 되기 때문에 매우 저는 이 업체를 P2P중에서 좋아하지요. 그리고 안전한곳이 저의 선택기준이기도 했었고요. ​ 오랜만에 보는 P2P 출금신청 팝업이죠? 앞으로도 볼 수 있으려나? 투자하기 들어가면은 채권이 0개로 나오던데... 지금은 아직 하고 있지 않은건지 몬지 잘 모르겠네요. ​ ​ 알림톡까찌 확실하게 오는군요! ​ P2P..

재테크 2021.09.17

서울에서 내방 구하기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쉽지가 않군

많은 분들이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일은 정말 어렵다고, 상대적으로 타인의 일은 조금 낮게 보거나, 아니면은 쉽게 보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런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집을 구해주는 일인거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게 없지 않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일일까?~ 내 생각과 맞을까?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있는 분야이기도해서 나느 어느정도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따. ​ 방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선 방도 찾아야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며, 또한 만족하는 물건을 끝까지 조율하여야 한다. ​ ​ 방을 열심히 찾아라. 그 방이 마음에 안들지 들지는 모른다. 그래도 찾아야한다. 그래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찾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겠죠..

7월 13,14일 강남과 서초를 차타고 다녀요~

요즘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를 많이 못올리고 있지요 ㅜㅠ 그만큼 제가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거으 3주정도 지난 이야기가 되네요 ㅎ.ㅎ.;; 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이 이야기로 좋은 인연까지 맺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7.13. 저는 저녁 7시 30분에 만나기로 되어있었죠. 후... 엄청난 서비스 있는곳까지 가는 픽업??서비스정신 늦은시간에 원하는 물건을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이런것이 필요한거같아요. 어쨋든 출바알~~~ 사실 내 마음에 완전히 쏙 드는 물건은 찾지 못했다. 나는 방을 보러다니고 알아볼때 항상 그냥 그 사람의로 빙의해서? 방을 고른다. 나랑은 조금 구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사람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그 기준이 나인것으로 생각하..

차타고 갑니다. 이번에 강남과 서초를!!

강남, 서초를 걸어요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실제로도 많이...? 따라해보셨다는 분들도 나오는 놀라운 글인데요. 이번에는 차를타고 돌았습니다.!! 차를타고 돌았어요....중간중간에 막 멈춰서있을곳도 없고 너무 슬펐어요 ㅜ ㅠ 어쨋든 차로 도는 강남은 또 새로웠습니다. 이렇게 차로 돌아도 ;; 가깝지 않은곳을 나는 얼마나 도대체 멀리멀리 걸어서 다닌거냐는?? 지도에서 별만 보아도??? 별만 보아도 내가 얼마나 많은곳에 자취를 남기었는지 알수가 있군요. 그렇죠? 나 정말 열심히 했어 절대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뒤처진 시간을 보완하기위해 정말 크게 크게 !! 노력하고있는가 이런 노력은 언제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설령 아직 결과물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해도(사실 속땅한건 사실이죠 끄덕끄덕~) ​ ​ ​..

외대와 회기를 걸어요.

외대와 회기를 걸어요. 몬가 좀 이상하다고요? ㅋㅋㅋ 맞아요 좀 달라졌죠? 강남,서초가 아니라 외대와 회기로 변경이 되었죠. 많이 다르네요. 강남,서초와 아직은 잘 적응이 안되는걸까요? 우선 걸어봅시다. 참 한때 제가 많이 다녔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이곳도 사람이 많이 주춤하네요. 많은분들이 또 새롭게 저의 글을보면서 옜 추억에 잠기겠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 여기가 어딘지아세요? ^^ 하늘참 맑죠 맑아? 이곳을 앞으로 걸어야하나? ​ 윗사진에서 못맞추셨으면 이렇게 보면은 맞출 수 있을까요? ^^ 시그니처가 하나 보이는데 대부분 이정도면 이제 맞추셧을거라고 생각해요. 가운데 정중앙을 봐주세요 어디 교문일까요~ ​ 돌다가 잠깐 중간에 앉아서 쉬고있어요. 아 생각이 많아진다 많아진다. 내가 많은것들을 해왔고..

강남과 서초를 걷는거 이제 당분간 끝!

강남 서초구를 걸어요. 크 지도보니까 제가 들른 음식점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진짜 많이 걸어다녔네요. 이제는 당분간 강남, 서초구를 걷지 않습니다. ​ 지금부터는 회기, 외대를 걸어다닐거같거든요 ㅎㅎ 음 시원 섭섭하네요. 다른 글에서도 올렸지만 강남에서 이번 저의 4개월하고 몇일의 일정은 성공적이지 못했어요. 과정은 좋았으나 결과물이 좋지 못했으니까 말이죠. ​ 현수막을 따는 작업 그리고 그걸 붙이고 제거하는 일을 더 많이 한거같네요. 손님을 핸들링 하는것 보다 말이죠. 그래도 이제는 이런류의 중개법인들이 어떤 식으로 영업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또한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절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이상 여기서 있을 의미를 찾지 못했어요. 사무실..

공인중개사협회에서 받은 것. 그리고 나는 지금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가?

공인중개사 협회에서 보내준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실무교재라고 하는군요!! 좋아좋아!! ​ 나는항상 뒷쪽으로 뜯죠.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사진에 나의 정보가 나올까봐 돌리면서 찍는게 습관이되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뒤에 박스부분만으로 개봉하는거같아요. ​ 교육용 교재라고 적혀있어요. 이책을 받을때까지만해도 저는 말이죠... 부동산에서 이런 책들이 많이 필요할 주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간곳은... 전혀 그런게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냥 영업직의 삶을 살고있어요 ㅋㅋㅋㅋ ​ 안에 다른교재가 하나더 있는데 왼쪽 위보면은 제 책은 찢어져서왓어요. 그래서 괞 ㅣ마음이 아팠어요. 마상마상~ 실무교육 교재 열심히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내가하는 일에서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 강남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

재테크 2021.04.26

중고거래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

중고거래에 맛을 알아버린 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뒤늦게아는 맛~ 자 그럼 갑시다. 중고를 또 팔러 ​ 교재들!! 열어보지도 않은 새책!! 팝니다 팔아요 ㅎㅎㅎ 6권 팔러갑니다. 슝슝 ​ 오 6권 팔고 얻은금액은 3만원 ㅎㅎ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내가 얻은 3만원 그 어떤 값어치보다 훌륭하니~ 그냥 내방도 조금 가벼워졌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다. 방청소했더니 돈이 생긴 느낌을 우리 여러분들도 아시나요? ​ ​ 그리고 나는 항상 거래후기를 남긴다. ^^ 중고거래를 하다보면은 이부분에 되게 무심하신 분들이 있더라 그러면 약간 섭섭하다. 나는 이렇게 좋은 거래후기를 주는데 그사람은 좋은평도, 나쁜평도 없이 그냥... 잠수... 그런거 싫어요 ㅜㅠ 흑흑흑 . ​ 이렇게 또 중고거래를 마치면서 든 ..

합격후기... 이벤트 작성하고 4개월째 아직도 상품 못받은 썰~

정말 실망했다. 완전 실망했습니다. ㅋㅋㅋㅋ... 토사구팽인가? 의도적으로 답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항상 공부할것이 있으면 여기에서 들었었는데 적어도 이곳에서 하는건 말이죠... 참 어이가 없어요. ​ 31회 공인중개사 합격 후 이벤트에 참여를 했어요. 많은 이벤트가 있었어요. 카페에 합격수기 3곳에 쓰는거 / 나는 []이다. 관련해서 사진찍어서 올리는거 등등등. 근데 다 제출 정상적으로 했는데 지금 결과 발표가 나고 4개월이 다되는 시점까지도 저는... 그 참여한것에대한 상품을 못받고 있는거 같네요. 씁쓸하군요.... 분명히 처음에는 답변이 무지막지하게 빨랐어요. ​ 그리고 저는.. 분명히 이 추가적인 질문도 읽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문의나 기타등등 누락하는걸 ..

자기개발 2021.03.30

공인중개사 시험보던 그날~

저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 중랑구에 있는학교로갔어요. 저는 동대문구인데 동대문구 수험장이... 없어서.. 말이죠 왜 그런건지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에서 시험장을 안빌려주나봐요.. 마지막까지 수험장관련해서 동대문구는 고생좀 하는거같더라고요. 동대문구... 하.. .ㅋㅋㅋ ​ 어쨋든 중랑구까지 열심히 시험보러 감. 결과적으로 붙었으니 만족함 ㅋㅋ 으응? 줄이길다. 코로나 검사로인해서 이것저것 줄이 길더라고요. ​ 어쨋든 나의 고사실까지 잘 찾아옴 학교 신기했어요. 내가다닐때 그런학교가 아님. 완전 좋음... ㅋㅋㅋ 나 옛날사람 되었나봐요 흑흑 ​ 처음에는 심장아 나대지마!! 라를 외쳤어요. 너무 두근두근 그리고 저는 긴장해서 화장실을 꼭 안마려워도 가둬요. 가끔 시험지 받고서 폭풍 심장펌핑으로 화장실가고싶을때..

자기개발 2021.03.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