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 캠핑한적이 없다.
나도 캠핑한적이 없다.
하지만 아빠가 캠핑용품을 모으기 시작한다.
캠핑 어떻게 가는건지는 몰라도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하지만 내년에는 꼭 가야될듯하다.
코로나고 모고... 남들도 다 다니니까;;;
1년내내 아무곳도 안가고 집에만 있는건 우리가족만있는가하다. ~~ 밖은 사람들로 가득함!
그런의미에서 TGO MAT 왔음.
뉴대형 카키색으로 주문함.
200X 240 짜리인데 꼭 본인텐트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텐트는 6각형이어서 일부 자르고 사용하려함 ㅋㅋㅋ(캠린이의 실수 연발!!)
처음에 왔는데 딱보기에도 크기가 나 큼?! 나 큼!! 하고 말하는거같았어요.
크다커 !!
조금 접어가지고 푹신푹신하게 써도 될거같긴해요
따로 포장도 요로콤씨 되어있으니까 매트가 더러워지는 일을 많이 방지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3단으로 접어져있는데요. 이거 피면은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이제 커지는거에요. ㅋㅋㅋ
우리집 거실의 절반을 덮어버린다. 우리집 거실 이렇게 작았구나 ㅜㅠ
흑흑흑
핀다 펴~~~ 이래요.
다피지않고 한쪽을 접던지해서 조금 쿠션감을 높여주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서 하나일듯해요.
★★★☆☆
그 우리 등산가고 그럴때 조그만거 앉을수있게 스폰지 접혀있는거 혹시 아시나요?
제가 말하는게 몬지 아시는분이 있을거야!! 그거 큰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가격이 저렴하고 초보자들이 막 사용하게 좋은거지 에어메트나 이런것과 애초에 비교하시면 안되는거알죠??;;
아빠 안쓰면 한강갈때 가져가사 딥따 크게 펴고 놀아야겠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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